풍납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풍납동 본당 초등부 교사를하다가 17일부로 그만둔 이종훈 로마노라고 합니다.

지금은 군대를 가기위해(11월 5일) 열심히 놀고 있죠.

친구네 집에서 자고 이렇게 놀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죠.

진삼이형하고 석범이형이 글을 올려놨네.

히히히. 내가 써드를 먹었당

쩝쩝쩝. 제대를 하고나서 와보면 많은 글이 올라와 있겠죠.

모든 카톨릭인들의 네티즌화를 생각해보며 글을 한번 띄워 봤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은총이 함께하는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빌며......

예비 훈병 마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