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RE:7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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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ㅣ No.7632

화요강의마다 좋은 말씀때문에 생활을 아니 내자신의 사고방식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날(휴강이 아니 펑크 내신날) 우리 교우도 아닌 친구를 데리로 열심히 갔었지요.

강의 듣는 숫자가 흥을 좌우하기도 하지만(이 좋은 말씀을 놓치는 이들도 안타깝고) 제가 아는 많은 사람들은 그시간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다른 일정이 있으실 때는 사전 공지 부탁드립니다.

11월에 펑크났을 때는 급히 일을 생기셔서 공지를 못하셨나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지난 주에 또 그런 일이 생기니 좀 속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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