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송미숙 (미카엘라)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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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원 [khw0715] 쪽지 캡슐

2003-11-03 ㅣ No.2225

언제나 항상 웃음띤 얼굴로 우리 신자들을 대하는

아니 천사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읍니다.

우리 본당에 다방면으로 협조 하여 주신 우리 자매님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침 일찍 독서 너무나 어느누가 이렇게 이야기 함

천사가 따로 없구나 하고 우리 자매님님은 언젠나

어느 단체의 부족함이 없나 항상 살피시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어떻게 채울 수 없나 기도속에서

생각하시는 미카엘라 자매님 진정으로 감사 합니다.

우리 본당 피정때 다 똑같이 들었는데도 자매님은

한마디도 빠뜨리지 않고 진정 아름다운 천사가 아니면

그렇게 아무튼 주님의 은총이 지속적으로 내려 주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주님은 의인을 언제나 찾았읍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의인이 아니고 누가 의인이겠읍니까?

지나고 나면 후회 하는 일은 아예 하지 아니하고

진정으로 하느님을 생각하고 있는 자매님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신지

아무튼 감사 또 감사 합니다. 성모님은 기도 하는 사람한테서

은총이 있다고 하였읍니다.

자매님의 가정에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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