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찬미예수
여러 가지 힘든 여건 속에서 어렵게 준비한 발표회지만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젊음이라는 무기로 말이죠 ^^;;
‘ ’한 번의 노래는 두 번의 기도’라는 말 같이 발표회를
통해 더욱 맑고 고운 성가로서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는
저희 다솜이 되고자 합니다.
그 동안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
며 저희 발표회에 함께 하시어 더욱 더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다 솜 일 동 -
일 시 : 2003년 9월 6일 토요일 늦은 7시
장 소 : 천주교 월계동 교회
주 최 : 청년 다솜 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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