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그리운 신부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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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저를 아시 겠지요 저는 포이동 본당에서 영세를 받고 신부님과 함께 미사 드리고했던 김 동 철 미카엘 입니다. 저는 직장 관계로 이곳 광주까지 이사를 오게 되었으며 저에 고향 이기도 합니다. 신부님.... 그립 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 떠나왔습니다. 언젠가 나시 만나는 그날이 있겠지요. 서울 출장중 근처에 가게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고통속에 있는 이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사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