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위동도 (사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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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수 [kilsoolee]
1999-11-19 ㅣ No.253
드디어 장위동 홈 페이지가 열렸군요. 이제야 사이버 시대에 맞는 본당이 되었네.
홈페이지 만드느라 고생한 모든 청년들 정말 수고했습니다.
이제는 이 홈페이지를 장위동 신자에게 널리 알려서 모두가 참여하도록 노력하는 일이 남았네요. 청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장위동 화이팅! 장위동 청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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