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가 수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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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규 [kamillo]
2002-01-21 ㅣ No.2605
방지가 수녀님
2000년 2월 13일
처음 보았죠
항상 잔잔한 미소로 하루를 여는 방지가 수녀님
그간에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힘드셨죠
감사드립니다.
말없으시고 인내심 많은 수녀님에게
주님의 사랑 스러운 딸로서 영육간의 건강도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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