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탄 - 야심한 시각의 본당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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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현엘리야 [star63]
2001-06-07 ㅣ No.4679
지하에서는 공연이 열리고 있고,,근데,,자리가 일찍부터 꽉 차서 들어 갈 수가 없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분들은 아쉬움을 달래느라,,,본당 마당에서 삼삼 오오 한잔 씩들을 더 하셨지요,,,낮익은 분들이 많습니다.
보좌 신부님도 자리가 없어서 공연장 밖에서 서서 보시더니,,이런,,,,밖에 나와 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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