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아주 고무적인 일이라고 여겨진다.

게시판 글의 조회 숫자가 많은걸로 봐서 가좌동의 지지도를 알수 있을것 같구나.

뚱띵이도 잘 해결되어 전준가로 간다더라.

이젠 하루밖에 남지 않았구나.

 1000년을 보내고 새천년을 잘 맞이하길 바란다.

성탄을 기해 그동안 금하던 술도 해제했는데 도통 오랫만에 먹어서인지 적응이 않되는 구나.  몸이 벌써 변했나보다.

맨정신으로 새천년을 말똥말똥 맞이 해야겠지?

나름대로 그렇게 열중할곳을 찾는 모습을 보며 고맙게 생각한다.

장신부님 화이팅이다이!

새해에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더만은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강원도 명월이네 성당에서  요셉형이

장신부님도 매일 들어오는지 모르지만 좋은 시스템을 잘 활용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