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벌써 저도 명일동의 식구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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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명일동의 식구가 된 듯합니다.
오늘 신월동의 한 형제님을 만났는데... 명일동이라는 것이 우리 성당이고, 신월동은 다른 성당인 것 같더군요... 그도 그것이 어색하지 않고....
그리고, 게시판에도 나와 연관된 것도 많은 것 같구...
이렇게 백수로 지내도,, 내 주변의 사람들은 저를 고맙고, 귀하게 생각해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여러분을 귀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비밀인데.... 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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