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589]행복한 하루
인쇄
해나 [shyj]
2000-06-03 ㅣ No.5594
뜻모를 눈물을 흘렸습니다.
... ....
그동안 나름대로 많이 힘들었지요.
그래서인가 봅니다.
..신부님! 감사드려요.
그냥 지나갈 하루...
주님을 생각하며 눈물 흘릴 수 있었기에...
...행복합니다. *^^*
3 31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