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6445]기정아, 당근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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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kyh1224] 쪽지 캡슐

2000-08-11 ㅣ No.6464

그렇지 않아도 내 이름이 빠져있길래 내 손으로라도 내 이름을 올릴까 하였더니.....

글을 끝까지 읽기를 잘 했군.

바줬다.

그럼 오는게 있음 가는것도 있어야쥐?

나두 네 이름 하나 올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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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줄 알았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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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심 한번 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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