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쓰기 자료실

에즈라기 2장 1절~7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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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자 [kim07] 쪽지 캡슐

2013-07-03 ㅣ No.16496



돌아온 유배자들
 1절: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가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간 유배자들 가운데 포로살
         이를 마치고 고향으로 올라온 지방민은 이러하다. 이들은 예루살렘과 유다로, 곧
         저마다 제 성읍으로 돌아온 이들이다.

 2절: 이들은 즈루빠벨, 예수아, 느헤미야, 스라야, 르엘라야, 모르도카이, 빌산, 미스파
         르, 비그와이, 르훔, 바아나와 함께 왔다.

이스라엘 백성의 수.
 3절:파르오스의 자손이 이천백칠십이 명,

 4절: 스파트야의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

 5절: 아라의 자손이 칠백칠십오 명,

 6절: 파핫 모압의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의 자손이 이천팔백십이 명,

 7절: 엘람의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

 8절: 자투의 자손이 구백사십오 명,

 9절: 자카이의 자손이 칠백육십 명,

10절: 바니의 자손이 육백사십이 명,

11절: 베바이의 자손이 육백이십삼 명,

12절: 아즈갓의 자손이 천이백이십이 명,

13절: 아도니캄의 자손이 육백육십육 명,

14절: 비그와이의 자손이 이천오십육 명,

15절: 아딘의 자손이 사백오십사 명,

16절: 아테르 곧 히즈키야의 자손이 구십팔 명,

17절: 베차이의 자손이 삼백이십삼 명,

18절: 요라의 자손이 백십이 명,

19절: 하숨이 자손이 이백이십삼 명,

20절: 기빠르의 자손이 구십오 명,

21절: 베들레헴의 자손이 백이십삼 명,

22절: 느토파 사람이 오십육 명,

23절: 아나톳 사람이 백이십팔 명,

24절: 아즈마웻의 자손이 사십이 명,

25절: 키르얏 여아림과 크피라와 브에롯의 자손이 칠백사십삼 명,

26절: 라마와 게바의 자손이 육백이십일 명,

27절: 미크마스 사람이 백이십이 명,

28절: 베텔과 아이 사람이 이백이십삼 명,

29절: 느보의 자손이 오십이 명,

30절: 막비스의 자손이 백오십육 명,

31절: 다른 엘람의 자손이 천이백오십사 명,

32절: 하림의 자손이 삼백이십 명,

33절: 로드와 하닷과 오노의 자손이 칠백이십오 명,

34절: 예리코의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

35절: 스나아의 자손이 삼천육백삼십 명이었다.

36절: 사제는, 예수아 집안 여다야의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

37절: 임메르의 자손이 천오십이 명,

38절: 파스후르의 자손이 천이백사십칠 명,

39절: 하림의 자손이 천십칠 명이었다.

40절: 레위인은, 호다우야의 자손들인 예수아와 가드미엘의 자손 칠십사 명이었다.

41절: 성가대는, 아삽의 자손 백이십팔 명이었다.

42절: 문지기는, 살룸의 자손, 아테르의 자손, 탈몬의 자손, 야쿱의 자손, 하티타의 자손,
          소바이의 자손으로 모구 백삼십구 명이었다.

43절: 성전 막일꾼은, 치하의 자손, 하수파의 자손, 타바옷의 자손,

44절: 케로스의 자손, 사아하의 자손, 파돈의 자손,

45절: 르바나의 자손, 하가바의 자손, 아쿱의 자손,

46절: 하갑의 자손, 사믈라이의 자손, 하난의 자손

47절: 기뗄의 자손, 가하르의 자손, 르아야의 자손,

48절: 르친의 자손, 느코다의 자손, 가짬의 자손,

49절: 우짜의 자손, 파세아의 자손, 베사이의 자손,

50절: 아스나의 자손, 므운의 자손, 느푸심의 자손,

51절: 박북의 자손, 하쿠파의 자손, 하르후루의 자손,

52절: 바츨룻의 자손, 므히다의 자손, 하르사의 자손,

53절: 바르코스의 자손, 시스라의 자손, 테마흐의 자손,

54절: 느치아의 자손, 하티파의 자손들이었다.

55절: 솔로몬의 종들이 자손은, 스타이의 자손, 수페렛의 자손, 프루다의 자손,

56절: 야알라의 자손, 다르콘의 자손, 기뗄의 자손,

57절: 스파트야의 자손, 하틸의 자손, 포케렛 츠바임의 자손, 아미의 자손들이었다.

58절: 성전 막일꾼과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은 모두 삼백구십이 명이었다.

59절: 자기들의 집안과 종족, 그리고 자신들이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것을 밝히지 못하
          면서도, 텔 멜라, 펠 하르사, 크룹, 아딴, 임메르에서 올라온 이들은 다음과 같다.

60절: 곧 들라야의 자손, 토비야의 자손, 느코다의 자손 육백오십이 명이었다.

61절: 이 밖에 사제들의 자손 가운데에는, 호바야의 자손, 코츠의 자손, 바르질라이의 자
           손들도 있었다. 바르질라이는 길앗 사람 바르질라이의 딸 가운데 하나를 아내로
           맞이들이면서 그 이름까지 받았다.

62절: 이들은 족보를 뒤져 보았지만 이름이 들어 있지 않아, 사제직에 적합하지 않다고
           제외되었다.

63절: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툼밈으로 판결을 내릴 사제가 나설 때까지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지시하였다.

64절: 온 회중의 수는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었다.

65절: 이 밖에는 그들의 남녀 종이 칠천삼백삼십칠 명 있었고, 남녀 음악가가 이백 명
          있었다.

66절: 그들의 말은 칠백삼십육 마리, 노새는 이백사십오 마리,

67절: 낙타는 사백삼십오 마리, 나귀는 육천칠백이십 마리였다.

68절: 이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집에 다다랐을 때,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 가운데
          몇 사람이 하느님의 집을 제자리에 세우는 데에 쓸 자원 예물을 바쳤다.

69절: 저마다 힘닿는 대로 공사 금고에 바치니, 금화가 육만 천 드라크마, 은화가 오천
          미나, 사제 에복이 백 벌이나 되었다.

70절: 사제들과 레위인들과 백성 일부는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성가대와 문지기들
           과 성전 막일꾼들은 저마다 제 성읍에,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도 제 성읍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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