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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기 3장 1절~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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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자 [kim07] 쪽지 캡슐

2013-07-10 ㅣ No.16507



작업 책임자들의 명단
 1절: 대사제 엘야십이 형제 사제들과 함께 나서서 '양 문' 을 세워 봉헌하였다. 또 문짝들
         을 달고, '백인 탑' 까지, 그리고 '하난엘 탑' 까지 이르는 구간을 봉헌하였다.

 2절: 그 옆은 예리코 사람들이 쌓았고, 그 옆은 이므리의 아들 자쿠르가 쌓았다.

 3절: '물고기 문' 은 스나아의 자손들이 세웠다. 그들은 문틀을 짜고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4절: 그 옆은 코츠의 손자이며 우리야의 아들인 므레못이 손질하였고, 그 옆은 므세자브
         엘의 손자이며 베레크야의 아들인 므술람이 손질하였으며, 그 옆은 바아나의 아들 
         차독이 손질하였다.

 5절: 그 옆은 트코아 사람들이 손질하였는데, 그곳 유력자들은 저희 상전들의 일에 가답
         하지 않았다.

 6절: '옛 문' 은 파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손질하였다. 그들은
         문틀을 짜고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7절: 그 옆은 기브온 사람 믈라트야가 메로놋 사람 야돈, 그리고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
         관 직속의 기브온 사람들과 미츠파 사람들과 함께 손질하였다.

 8절: 그 옆은 세공장이 가운데 하나인, 하르하야의 아들 우찌엘이 손질하였고, 그 옆은
         향료 제조업자 가운데 하나인 하냔야가 손질하였다. 그들은 '넓은 성벽' 에 이르기
         까지 예루살렘을 보수하였다.

 9절: 그 옆은 예루살렘의 반쪽 구역 담당관, 후르의 아들 르파야가 손질하였고,

10절: 그 옆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의 집 앞으로 그 자신이 손질하였으며, 그 옆은 하
          사븐야의 아들 하투스가 손질하였다.

11절: 둘째 부분은 '가마 탑' 을 포함해서 하림의 아들 말키야와 파핫 모압의 아들 하숩
          이 손질하였다.

12절: 그 옆은 예루살렘의 반쪽 구역 담당관, 로헤스의 아들 살룸이 자기 딸들과 함께
          손질하였다.

13절: '계곡 문' 은 하눈과 자노아 주민들이 손질하였다. 그들은 성문을 만들고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또 '거름 문' 까지 성벽 천 암마를 손질하였다.

14절: '거름 문' 은 벳 케렘 구역 담당관, 레캅의 아들 말키야가 손질하였다. 그는 성문을
          만들고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15절: '샘 문' 은 미츠파 구역 담당관, 콜 호제의 아들 살룸이 손질하였다. 그는 성문을 만
          들고 지붕을 얹은 다음,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그는 또 '임금
          동산' 옆 '셀라 못' 가의 성벽을 다윗 성에서 내려가는 층계까지 손질하였다.

16절: 그다음은 다윗의 묘지 앞과 인공 못과 '용사들의 집' 에 이르기까지, 벳 추르의 반
          쪽 구역 담당관, 아즈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손질하였다.

19절: 그다음은 레위인들이 손질하였는데, 먼저 바니의 아들 르훔이 하고, 그 옆은 크
          일라의 반쪽 구역 담당관 하사브야가 자기 구역의 몫으로 손질하였다.

20절: 그다음은 크일라의 다른 반쪽 구역 담당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친족들과 함
           께 손질하였다.

19절: 그 옆으로는 미츠파 담당관, 예수아의 아들 에제르가 성 굽이에 있는 병기고 오르
          막 맞은쪽의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0절: 그다음은 자빠이의 아들 바룩이 성 굽이에서 대사제 엘야십의 집 문까지 이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고,

21절: 그다음은 코츠의 손자이며 우리야의 아들인 므레못이 엘야십의 집 문에서 그 집 
          끝까지 이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2절: 그다음은 인근 지역에 사는 사제들이 손질하였고,

23절: 그다음은 벤야민과 하숩의 집 앞으로 그들 자신이 손질하였으며, 그다음은 아난
          야의 손자이며 마아세야의 아들인 아자르야의 집 곁으로 그 자신이 손질하였다.

24절: 그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아자르야의 집에서 성 굽이와 모퉁이까지 이
          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5절: 우자이의 아들 팔랄은 성 굽이와, 경비대 뜰 쪽 윗궁궐의 도드라진 탑의 맞은쪽을
          손질하였다. 그다음은 파르오스의 아들 프다야가

26절: 오펠에 사는 성전 막일꾼들과 함께 동쪽 '불 문' 앞과 도드라진 탑까지 손질하였다.

27절: 그다음은 트코아 사람들이 도드라진 큰 탑 맞은쪽에서 오펠 성벽까지 이르는 둘
          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8절: '말 문' 위쪽으로는 사제들이 저마다 제집 앞을 손질하였다.

29절: 그다음은 임메르의 아들 차독이 자기 집 앞을 손질하고, 그다음은 동문 문지기
          스칸야의 아들 스마야가 손질하였다.

30절: 그다음은 셀레므야의 아들 아난야와 찰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두 번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31절: 그다음은 세공장이 가운데 하나인 말키야가 성전 막일꾼들과 상인들의 숙소까지,
          그리고 '점호 문' 앞과 성 모퉁이 누각까지 손질하였다.

32절: 그리고 성 모퉁이 누각과 '양 문' 사이는 세공장이들과 상인들이 손질하였다.

방해를 물리치며 일을 계속하다
33절: 우리가 성벽을 다시 쌓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산발랏은 화를 내며 몹시 분개하였
          다. 그는 유다인들을 비웃으며,

34절: 자기 동료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말하였다. "힘도 없는 유다인들이 무얼 한
          다는 거지? 성벽을 보수하고 제사를 바치겠다고? 하루 만에 일을 끝낸다는 것인
          가? 불타 버린 돌들을 먼지 더미에서 꺼내 쓰겠다는 말인가?"

35절: 암몬 사람 토비야가 옆에 있다가, "저들이 아무리 성을 쌓아 보아야, 여우 한 마리
          만 올라가도 저들의 돌 성벽은 무너지고 말 거야." 하고 거들었다.

36절: "저희 하느님, 들어 주십시오. 저희가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저들의 조롱이 저들
          머리 위로 되돌아가게 하시고, 저들이 노획물 되어 유배의 땅으로 끌려가게 해 주
          십시오.

37절: 저들의 죄를 덮어 주지 마시고, 저들의 죄악을 당신 앞에서 씻어 내지 마십시오.
          저들은 성을 쌓는 이들에게 모욕을 퍼붓고 있습니다."

38절: 우리는 성 쌓는 일을 계속하여, 성벽 전체를 절반 높이까지 올릴 수 있었다. 백성
           은 한마음으로 이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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