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생활연구소 자유게시판
음악은 흐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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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영성생활 연구소의 homepage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여기와서 돌아본 결과 강좌 시간을 보니까 장난이 아니네요. 보통의 신념으로는 엄두가 안나는 군요. 좀더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강좌 시간을 마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주말반을 기점으로 하여 좀더 관심을 가진 신자들을 그 중에서 모아서 점차로 인원과 grade를 높이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시간과 강좌로는 경쟁력(세상의 다른 모든 교육)이 없을 것 같습니다. 쉬운 접근>관심유발>up-grade 괜한 소리 했으면 용서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