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300번째 글을 올리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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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기 [manki] 쪽지 캡슐

2000-03-26 ㅣ No.300

안녕하세요.

좋은 봄입니다.

날씨도 화창하고 햇볕도 따뜻한 것이

봄을 확신시키네요.

 

어제 제가 불광동 게시판에 들어왔을 때

299까지만 채워놓고 300번을 비워두었지요.

다른 사람이 쓰길 바라면서.

오늘 들어와보니 방문한 사람들은 있으나 글을 쓰는

사람이 없네요.  이런 슬픈 일이...  ㅠ.ㅠ

 

하는 수 없이 제가 글을 또 씁니다.

쓸 내용도 좀 있고 해서요

청년부 임시 홈페이지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나름대로는 어렵게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찾아오는 분들이 거의 없내요.

불광동 게시판을 쓰시는 분들도 별로 없고요.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과연 어떤 성과가 있을지 회의감이 드네요.

 

어쨌든 청년연합회 임시홈페이지 많이 와 주세요.

주소는 www.hitel.net/~haromi  입니다.

그럼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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