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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3-11-17 ㅣ No.531

이번에는 각 개인별로 소개합니다.

 

1. 조 영순 율리안나 누나 - 기도회 총무와 성서모임 탈출기봉사를 맡고 있지요. 누나의 달란트는 언제나 잘 웃고 자기자신을 낮춤으로써 우리들과 더욱 가까워지려고 먼저 노력을 하시는 분이시지요. 너무나 잘 웃기도 하고요. 이 번에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누나에게 정말로 감사드리고, 누나의 일들이 잘 도길 기도하고 싶네요.

 

2. 이 미경헬레나 누나 - 아마도 누나가 없었다면 지금의 성령기도회라는 것을 모르고 지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쁘고 힘드신데도 노력하시는 누나를 위해 매일 기도 드려야 겠어요.2004년도 성령기도회의 변화에 대해서도 솔선수범이십니다. 너무나 따뜻한 분이십니다.

 

3. 김 상희 아네스 - 70년대생중에서는 선두주자라고 여겨집니다. 율동을 포함해서 전례, 기도모임,성서를 총망라해서 신림동의 최고라 생가됩니다. 이번 피정에서도 모범을 보여 줬지요. 상희는 정말로 인간보물입니다. 상희를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해 주세요.

 

4. 김 왕수 스테파노형 - 찬양에서는 기영이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인물이지요. 언제나 세령되고 셈세한 표정으로 기도회를 밝은 모임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 주신 형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5. 전 호용 사도요한 - 내가 아끼는 한 형제중의 한 사람입니다. 성실하고 착하고 나무랄떼가 없지요. 호용이를 보면 많이 격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6. 최 유나 마리아 - 설명이 필요없지요. 저를 성령기도회에 봉사하게 해준 은인이지요. 평소에도 저를 잘 이끌어 줍니다. 저는 유나에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임신중인데 아이가 무사히 태어날 수 있게 은총내려 달라고 기도하고 있지요.

 

7. 박 찬용 미카엘 - 장차 기도회의 중요한 인물이 되리라고 봅니다. 특히, 율동은 최고의 자리로 들어섰다고 봅니다. 언제나, 노력하는 찬용이ㅢ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을 돌이켜 보곤 합니다.

 

8. 이 원희 신부님 - 바쁘신 와중에서도 늦은 시간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 계셨고 저희에게 은총을 건네 주시고 가셨지요. 기도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의해 감사드립니다.

 

9. 류 아타나시아 수녀님 - 신부님과 같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젊은 청년들을 위해 열정으로 기도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10. 유 소영 마리아 - 연합회 회장을 맡으면서 더욱 분주해 졌지요. 이번 피정의 장소를 발견한 자매입니다. 우리 성당에서 기도하면 1인자입니다. 소영아, 너의 노력에 감샇게 생각한다.

 

이상이고 모두에게 기도와 격려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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