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청년 성서모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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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meyeon] 쪽지 캡슐

2000-10-08 ㅣ No.832

내 주를 찬양 우리를 위해 아름다운 세상을 지으신...지금 전 내 주를 찬양이라는 성가를 듣고 있어요.제가 이렇게 찬양성가와 율동찬양, 찬양미사에 푹 빠지게 된것은 성서 공부의 덕입니다.모두들 아무리 자기단체와 친해도 영적으로 채워지지 않는다고 느끼실 때가 있을 것 입니다.전 성서공부에서 묵상 나눔 시간에 우리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나눕니다.우린 주님을 만나기위해 성당에 나오고 있습니다.서로의 신앙 체험에 대해서 우린 너무 쉬쉬하고 있어요.우리 나누어요.주님의 사랑을 한 껏 느낄 것입니다.시간이 물론 없으시죠? 학교처럼 빡빡하지 않아요.과외라생각하시면 됩니다.저희가 조만간 모집을 할거예요.미리 맘의 준비를하시고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세요.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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