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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현 [euihyun] 쪽지 캡슐

1999-09-19 ㅣ No.937

안녕들 하셨나여?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져?

근데....

제가 없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해창이의 등장, 일원(똥)의 등장, 근데..

해창이는 왜 그런 글을 올리는데..

제가 그럴줄 알았습니다..

일원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동현이와 저와 인욱이 셋이서 경쟁을 하던..

삼국지 시대가 좋았습니다..

이렇게 망가질 줄이야..

아 글구 지금은 신부님 방입니다..

교리 끝나구 놀러왔다가..

시간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해창이와 일원이)

우리 내용있는 글을 올립시다!

아 글구 오늘 신부님한테..

파일 용량 많은 글 올리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네 앞으론 용량 적은 글로 올리겠습니다..

용량이 크면 읽기가 불편하다는 걸 제가 깜박 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할일도 없고..

비는 내리고..

지금 심정 웬지 모르게 찹찹합니다..

시험은 얼마 안 남았고..

지금 옆에서 친구들이 난리입니다..

그만 쓰라고..

이렇게 마니 쓰면 사람들이 안본다나?

아~~

이제 그만 써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할말이 좀 있었는데..

어쨌든 그럼 잘 지내시고..

제가 추석 전에 글 한번 올리지요..

그럼 여러분 바2~~~!

              *^.^* <---나의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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