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이런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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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셨나여?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잘 계셨져? 근데.... 제가 없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더군요,, 해창이의 등장, 일원(똥)의 등장, 근데.. 해창이는 왜 그런 글을 올리는데.. 제가 그럴줄 알았습니다.. 일원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동현이와 저와 인욱이 셋이서 경쟁을 하던.. 삼국지 시대가 좋았습니다.. 이렇게 망가질 줄이야.. 아 글구 지금은 신부님 방입니다.. 교리 끝나구 놀러왔다가.. 시간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해창이와 일원이) 우리 내용있는 글을 올립시다! 아 글구 오늘 신부님한테.. 파일 용량 많은 글 올리지 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네 앞으론 용량 적은 글로 올리겠습니다.. 용량이 크면 읽기가 불편하다는 걸 제가 깜박 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할일도 없고.. 비는 내리고.. 지금 심정 웬지 모르게 찹찹합니다.. 시험은 얼마 안 남았고.. 지금 옆에서 친구들이 난리입니다.. 그만 쓰라고.. 이렇게 마니 쓰면 사람들이 안본다나? 아~~ 이제 그만 써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할말이 좀 있었는데.. 어쨌든 그럼 잘 지내시고.. 제가 추석 전에 글 한번 올리지요.. 그럼 여러분 바2~~~! *^.^* <---나의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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