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보좌신부님...

벌써 450번 게시물이 다가오는 군요.. ^^* 헤~~~

아시는 것과 같이.. 신부님께서 500번게시자에게...즐거운 선물을

주신다고 하신것으로 알고 있는데...공식적인 언급이

없어서....궁금해지는 군요...  ^^*

이번에는 사람들도 많아서...조금은 정신없지만...그래두 약속하신 것은

주셔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ㅡ.ㅡ

흠...그런데..넘 많은 사람들이 있어..

우리 벙개 한번 하던지...해야 겠어요...누가 누구인지 잘 모른 경우도 있거든요.....

공식적인 벙개로...그리고 즐거운 벙개를....  ^^*

하여간...많은 청년여러분이 오시는 공간이 되어서 참 좋지만....

우리 모두가 무언가 남기고만 가지만....

함께하는 시간을 없어서 아쉽네요..

그리구 또 하나의 제안을 합니다....흠...시간 되시는 분들은 자신의 프로필을 남겨 주셨으면 합니다.

뭐 서로 아시는 분들은 알지만 새로 오시는 분들은 잘 모르니까요....

그리하여..서로가 더욱 가깝게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또한 서교동 정팅이 서교동 게시판의 중요한 행사인데...

생각외로..많은 분들의 호응이 없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조금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

주절주절 많은 글은 아니지만은 그냥 생각나는 데로 써 보았습니다....

사실 보좌신부님께..선물이 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려구 했는데..

여러 이야기가 다 나오게 되는 군요....  ^^;

흠...제가 저의 프로필을 예시하여 올려 놓을 테니까요....

다른 분들도 한 번 보시구요...프로필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서교동 정베임다.......꾸벅~~~~~

이제 연휴도 하루 남았습니다... 잘 정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