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라파엘]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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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rapha1004]
1999-04-20 ㅣ
No.
21
이제는 차갑게 느껴지지 않아요. 이제는 오히려 보드랍게 느껴져요. 얼마나 보드라운지 스쳐서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항상 나에게 불만을 말하지요. '치~, 정말 계속 그럴꺼에요?' 차갑고 매서울때는 항상 알았는데... 너무나 보드라우니깐~ 자주 잊어버리네요. 가까이 있어도 내가 모르고 지나가네요. ^^라파엘 즐거운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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