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오는건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보고 허둥대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보는건 당신에게 무언가 고백하려는 것임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치고 농담하는건 당신을 뺏기기 싫음입니다... 누가 당신의 기나긴 시간을 들치려하는것은 당신을 보내기 위함입니다... 누가 당신의곁을 냉정히 지나가면 자신의 감정을 자체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당신의 뒷모습을 없어질때까지 바라보는건..................... 당신이 곁에 있어주기를 바라는것임입니다...*^^* 음...또 왔어여~ 위의 글 역시 다들 아시는 글일꺼예여. 저 첨 저 글 읽었을때 월매나 공감을 했던지... 그래서 모두 공감을 하고자.. 공감 되시죠?? 오늘은... 친구를 만나기루 했었는데.. 회사일이 그렇듯... 약속이 있으면 일이 더 많아지는 이유는 뭔지..흑.. 그래서 친구...먼저 갔어여. 맨날맨날 넘 미안한거 있져...후후.. 음... 다들 주무실때까지 해피하시구여! 낼 또 들르겠슴다~~ "성여나~~~ 미안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