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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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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배 [kimhb71] 쪽지 캡슐

2000-01-15 ㅣ No.628

내가 전에 하던 짓을 이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여자만 나타나면 거의 환장(?)을 하는 것 같으니.....

 

누구든지간에 여자라고 하면 다 그냥......

 

아무래도 내가 다 베려 놨나봐.

 

동민성,톰성,진서까지......(원래 그랬나?)

 

나이가 나이니만큼 이해는 하지만 어째......

 

그리고 톰성!

 

나는 자기를 숨기며 글을 쓰는, 통신예절도 모르는

 

몰상식한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해 없기를......

 

그럴 이유가 없걸랑요.성격 이상한 사람도 아니고

 

음침한데서 혼자 글쓰며 좋아하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지도 않았고......

 

 

 

전에 보니까 누군가 짝궁이 생긴거 같던데 누구예요?

 

그리고 동민이형은 전화로 소개 시켜줬던 그 친구, 아니

 

아가씨가 누군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진짜 장가가요?

 

아이고 깝까베 죽겄스라우.

 

안가르쳐 주면 여기서 닌자를 보내서 알아오게 하고

 

형에게 사정없는 테러를....(남자 닌자가 뽀뽀하게 할꺼야.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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