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당 게시판
청년들을 위한 만남의 장 |
---|
안녕하십니까? 원동일 프레드릭 신부입니다.
청년 공동체에서 만남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자신이 청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모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위대한 예술가 백남준씨는 일찌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에게 미래가 있는 한 난 청년이야, 내 죽는 그날까지 창조. 창조. 창조.."
한번 오셔서 자신의 미래를 한번 창조해 보십시오..
장소: 동대문 성당 1층강당 일시: 2월 7일(주일) 오후 8시(저녁미사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