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82]
인쇄
전성문 [jsm878]
2001-02-04 ㅣ No.1484
+찬미예수님
좋은글과 님의 글을 읽을땐 왠지 가슴이 트인 느낌과 무거워지려는 나의 마음에
따슷한 빛이 부드럽게 내리는 기분이듭니다 자유게시판.응암동게시판에 긍정적인
글보다 반대인 글로 서로 올린 글을 읽을때 그분들을 잘모르는 입장에서 제
느낌은 답답함과 앞으로 밝은 색깔을 훔치는 도둑님이 되어 젊음못지 않은 정열로
칭찬이가득하고 주님의 사랑과 평화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발렌티나*^^*
0 28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