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면 좋은 문자..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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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기 [eterniy76] 쪽지 캡슐

2000-09-12 ㅣ No.1869

안녕하십니까.

또 청년 바오로 30기 일꾼입니다.

다들 무사 귀향들 하셨습니까? .......차가 무지 막히던데.......

자 남은 추석 연휴 잘보내고여....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그럼 멋진문자 갈켜드리지여              

 

눈이 있어 볼수 있고                           

귀가 있어 들을 수 있고

입이 있어 말할 수 있듯이

난 당신이 있어 살 수 있습니다

 

 

눈감아도떠오르는

사람내가아끼고사

랑하는오직한사람

그사람은지금이글

을읽고있습니다.

 

 

내가누군가를위해

기도하고싶은마음

이드는건그건단한

사람그대뿐입니다

 

반달은혼자서하늘

을밝혀도외롭지않

데..왜냐면..보이

지않지만반쪽이옆

에있기때문이래♡

 

 

복행큰나크게내건

이야꺼줄껴아고난

야맹!!해랑사하만

그세할께너를랑를

런너를영원히사너

(↑너서부터 돌아가면서..)

 

 

난널999년364일23

시간59분59초동안

사랑할꺼야넌1초

만사랑해줘금우린

천년을사랑한거야

 

 

내마음을찍는사진

기로내맘을찍었는

데..오빠독사진이

나왔어내맘엔온통

오빠생각뿐인가봐

 

 ###########

이길을다가면이길

끝에내가있을꺼야

힘이들면내게기대

내가힘이되주께

 

케이크같이달콤한

아이인너는내맘안

에스르르녹아내안

에스며들었어나랑

이거할래?(왼쪽두

글짜씩읽으면 케이

아이에스에스^^)

 

 

도둑들면 112

불이나면 119

심심할땐 369

사랑하구싶을땐

xxx-xxx-xxxx

 

 

내가 너에게 해를 선물할께

!!사랑해!!좋아해!!

기억해!!미안해!!

용서해!!나 많이 생각해!!

 

 

처음으로 세상과 바꾸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시람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습니다

 

(::::[ ]::::)

니 마음이 아플때

내게와!!내가 이 사랑의

반창고를 붙여줄께....

 

 WWW.XXX.co.kr

당신이 힘들고 지칠때

언제나 클릭해요..이용료는

당신의 밝은 미소입니다..

 

 

아빠는 담배를 삽니다.

엄마는 반찬을 삽니다.

동생은 과자를 삽니다.

나는 당신때문에 삽니

 

 

세상엔웃음과눈물

의양이같대만약누

군가웃을떄누군가

울어야한다면니가

웃어내가울께♥

 

 

세상에니가하나뿐

이라서내가널사랑

한 것이아니라사랑

하다보니까내겐너

하나뿐이더라

 

햇살이눈부신날투

명한유리병에햇살

을가득담아두고싶

어..너마음흐린날

주려고...

 

 

 

 

 내가누군가를위해

기도하고싶은마음

이드는건그건단한

사람그대뿐입니다

 

 

 

 7...77..7..7.777

7..7..7.7..7.77.

777.77...77..777

(이건 LOVE)

 

&&&&&&&&&&&&&&&&

&&&&&&’&’&&&&&&&

&&&&&&&&&&&&&&&&

수많은사람들중에

누구보다빛나는너

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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