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로욜라 수녀님, 콘스탄시아 수녀님...

안녕히 가세요...

파주...꽤 멀리 느껴지는 곳이지만...

공기는 좋겠지요...^^;;

늘 인자한 미소로 맞이해주시던 고마우신 수녀님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콘스탄시아 수녀님은 양호교사로...

성준한 신부님 말씀처럼 혜화동에 갔다가 배아프면 들릴께요...^^;;

행복과 기쁨의 원천인 주님안에서 늘 영원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