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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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 [somi]
2001-07-12 ㅣ No.7456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눈여겨 보고 계시리라 느껴집니다.
우울한 날 다음 날은 화창하고 기쁜일이 바로 생기더군요.
주님께 축복을 님에게 주시라고 청하고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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