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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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0년 6월 24일.... 저녁 7시... 드디어 얼룩소의 창단식을 하였다... 하하하하하 기쁘도다... 우리의 멋진 오빠들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보니 매우 흡족스럽다.. 우리보조요원들또한 매우 예뻤다.. *^^* 얼룩소의 창단식의 시작으로 아주 멋진 경기를 해나가길 넘 빈다.. 오늘 신부님도 참가를 하시고.. 수녀님.. 또한 멋진 후원회회장님과 더불어.. 여러하객들아래에 추카도 받고 정말 즐거웠다... 어째 웬지 나의 말투가 아닌듯? ^^; 오늘 넘 즐거웠구요.. 앞으로 멋진 얼룩소의 모습을... 주님이 지켜보시니.. 우리 열씸히 하자구요.. 비록 정식 첫경기때 수미와 민혜는 참석을 못하지만은.. 맘은 늘 얼룩소와 함께 있답니다. 잘 .. 아시죠? 그럼 끝으로 구호를 외치고.. " 얼룩소! 얼룩소! 화이팅~~ 음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