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안나이에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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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이에세어~~~~~~ ?!?!?!?!?!? 아정말 매일 글을 남긴다는게 생강쳐렴 쉽지만은 않네요. 글구 오랜만에 글을 남기려 하는데 정말 너무들 방문을 하지 않는군요 섭섭해요 아 ~ 성진이형이 또 "옌 알수없는 글만 쓰는군...." 이렇게 생각 하겠군요. 위에 제목보이죠? 토욜날 연습후 우리의 이쁜이 선영이가 성호를긋고 끝기도?를 한 것이지요, "안녕히 계세요"??????라 ,저두 세례받고 한동안은 예수님께 안부도 묻고 함께 이야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냉담은 아니지만 아니아니 냉담일수도 있겠군...(성당 미사만 빠지지 않는다고 해서 냉담이 아니라 말할수 없겠군 그러지않아요???) 암튼전 언제부턴지 성체도 못 모시고 그냥 자릴 체우러 왔다갔다 한것 같아요 예전엔 선영이 처럼 예수님과 이야기도 했었는데... 담주 아니 지금부터라도 예전같지는 않겠지만 예수님과 친해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 , , 글구 택상아 군 생활이라는게 힘들고 고대겠지만 어차피 해야하는거라면 그 즐기다 와라 너랑 많이 알고 지냈다면 보다 만은 이야길 했을텐데.....암튼 복귀잘하고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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