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이상원 형제에게 |
---|
+ 찬 미 예 수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 한것같다. 나는 하루 종일 게시판이 궁금해서 빨리 퇴근해서 보고 싶은 생각 밖에 안난다. 형제는 나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하느님 생각을 더 많이 생각 하고 있겠지.
이렇게 하루종일 하느님 생각을 하고 있으니 우리 하느님께서 얼마나 우리의 힘이 되어 주시겠나 하느님이 우리의 편이 되어주시니 세상에 무슨 일이든 하지 못할것이 어디있겠나... 이보다 더 기분 좋은 일이 또 있을까...
추신 : 할아버지 돌아 가신지 100일이 되었다고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며 ( 그런일은 모두에게 알려 같이 미사에 참례할수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