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축하합니다.

일천두번째의 글입니다.

숨막히는 힘든 어제와 오늘 이었습니다.

먼저 신부님께 감사드림니다.

이렇듯 가느다란 전선줄에 우리모두 함께 어우러질수 있는 사랑의 울타리..

눈물이 핑도는 감격스런 순간들..

오로지 신부님의 사랑어린 관심과 격려 덕분 인줄 믿습니다.

지난주 금요일밤 9시40분휴게실 에서의 첫번째 인터넷가족 모임 주선,

600번 이후00번 등록교우의 선물 하사,

무엇 보다도 가장 많은(52회등록) 글올리기,

또한 조회수 가장 많은(82회)좋은글 올리심,

등등 너무많은 모범을 저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신부님,신부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이제 그 고마음 속에 또 인터넷가족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노심초사 하시는 신부님께 저의 생각을 올릴까 합니다.

첫째;선물증정은 계속 했으면 하고요!!

둘째;선물 수혜자 선정을 00번등록자를 포함

     이제는 게시판의 실질적 활용을 위하여

   1. 매달 정기모임 ( 전주에 대략적인 언급이 있으셨음)

   2. 가능타면 약간의 회비 도 도움이 안될까요....

   3. 시상선정 기준 으로는

     a,이달의 선교왕~ 외교인,예비자등을 게시판에 많이 모셔온분

                      선교활동 실제 사례의글및 도움이될만한 글

     b,이달의 추천왕~ 글내용의 참신함과 함께 추천자와   

                      조회 회수가 많은분

     c,이달의 솔로몬~ 성당발전과 신앙심고취,윤택한 생활을 위한

                      반짝 아이디어

 이런 방안들이 떠 오르는군요

 신부님! 참고만 해주세요

 또생각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