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다두혀엉!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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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형의 명복을 빌며...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가끔 시간 날때만 기도한 것이 자주 기도드리지 못함에 후회가 큽니다. 다두형이라 부르며 즐겁게 지내던 시절이 그립구요.
*ps:모니까 언니! 언제나 기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셔서 우린 언제나 훌륭한 report를 본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고싶은 말이 몽땅 들어가 있어 할 말을 또 잊게 하기도 하지요.
계수나무꽃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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