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39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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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juliet76]
2001-06-07 ㅣ No.2405
언니가 쓴 얘기가 아니었군..--;
하긴.. 어디선가 들어 본 얘기 같은데..
심금을 울려주는군...
오랜만에 깊이 생각하게 되는 얘기였드랬었어...
세상은 왜이리 힘든지...
가끔 이해하기 힘든 우리 부모님도 그러셨겠지...?
우울한 얘기로 도배를 했네...
같이 여행이나 갔으면...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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