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517]눈물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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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선 [youb58]
2001-09-15 ㅣ No.7520
+ 찬미 예수님!!
참으로 안타깝고 눈물나는 일이 아닐 수 없읍니다.
어머니의 사랑뿐 아니라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주위의 모든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함에도 불구하고 다 제 멋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을것을 그저 아옹다옹합니다.
아침에 좋은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안의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 서기선 [요셉] 형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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