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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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자 [marsia1004]
2001-10-12 ㅣ No.7802
신부님 안녕하세요.
게시판에 아까 들어왔었는데
어디부터 시작할것인지를 몰라
엉뚱한데서 시간을 허비하고 돌아왔습니다.
이 무지를 용서하십시요.ㅠㅠ
오늘은 좀 피곤해서...(핑계라면 핑계)
낼은 꼭 쓰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추신
힘내시라고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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