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7936]벌써..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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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신부님 편히 주무셨어요? 올만이져~
성당에서도 잘 못뵙네여...
어느 미사 드리시는지...<--실비아 언니의 말 이용.. 히~
신부님 벌써 성서 이어쓰기가 끝이 났네여...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성서이어쓰신 분들이
주님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또한 벅찬 기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하고,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아침에 일어나면 밀린 성서읽기를 해야겠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