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9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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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안녕.... 나 누구게? 아래의 동태를 살펴보고 알아맞춰보기... 언니 이 야심한 밤에 뭐이리 심각하무니까? 요 사이 사이 언니가 안 보인다 했드니만 이리도 잠 못이루는 밤인 줄이야! 언니 이렇게 고민하면 사 - 알 빠지나 결과 보고 나도 좀 시도해 보게 언니.. 머시기 일인지는 모른께 얼굴 한번 보여줘 내가 꽃봉우리 예술단 해 보이지... 언니를 위하여 우우우... 우우..우--우.. 언니 비록 여기에 하-트는 그릴지 몰라도 언니가 연상하며 나의 하아트를 받아주시지요. 사랑해 언니. 아 이 러 브 유
참 등록 누르려다 생각 나의 정체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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