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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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숙 [chos67] 쪽지 캡슐

2002-09-04 ㅣ No.9297

언니 안녕....

나 누구게?

아래의 동태를 살펴보고 알아맞춰보기...

언니 이 야심한 밤에 뭐이리 심각하무니까?

요 사이 사이 언니가 안 보인다 했드니만

이리도 잠 못이루는 밤인 줄이야!

언니 이렇게 고민하면 사 - 알 빠지나

결과 보고 나도 좀 시도해 보게

언니..

머시기 일인지는 모른께 얼굴 한번 보여줘

내가 꽃봉우리 예술단 해 보이지...

언니를 위하여  우우우... 우우..우--우..

언니

비록 여기에 하-트는 그릴지 몰라도

언니가 연상하며 나의 하아트를 받아주시지요.

사랑해 언니.

  이

    러

      브  

        유

 

참 등록 누르려다 생각

나의 정체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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