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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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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영 [gemini] 쪽지 캡슐

2000-05-28 ㅣ No.2573

"그대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때로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그대가 곁에 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제가 떠 올려본 말인데요.

 스스로가 좋다고 생각해서 올려봤어요. ^^

 제가 컴을 망가뜨려서 좌절했을때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하고 때로 마음이 맞지 않아서 싸우기 하지만

 그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너무 미안하고 언제나 불평없이 제 부탁 들어주는 친구가 너무 고마워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말을 만들어봤어요.

 그 친구에게 너무 고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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