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멋진 말 한마디! |
---|
"그대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때로 나에게 시련을 줄지라도 그대가 곁에 있음으로 나는 행복합니다." 제가 떠 올려본 말인데요. 스스로가 좋다고 생각해서 올려봤어요. ^^ 제가 컴을 망가뜨려서 좌절했을때 친구들의 도움으로 고칠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하고 때로 마음이 맞지 않아서 싸우기 하지만 그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너무 미안하고 언제나 불평없이 제 부탁 들어주는 친구가 너무 고마워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말을 만들어봤어요. 그 친구에게 너무 고마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