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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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cecil99]
2000-02-03 ㅣ No.1018
안녕히 계십시오.
편안한 마을에서 잘 지내다 갑니다.
부족한 저 용서해 주시고 1년동안 수련 잘 받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요.
저도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많은 사랑 담아서 띄워놓고 갑니다.
- 1년동안 편안한 마을에서 지냈던
세실리아 수녀가.......-
p.s 저 지금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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