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이달의 홈페이지로 선정된 편안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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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익 [asiaman] 쪽지 캡슐

2000-02-22 ㅣ No.1050

안녕하십니까?

박상익 라파엘입니다.

무척이나 오랫 만이죠?

 

우리 본당 홈페이지 편안한마을이 서울대교구에서

지난 2월19일 "이달의 본당 홈페이지"로 선정되었답니다.

이 얼마나 반가운 소식입니까?

그동안 불철주야 고생하신

우리의 호프 김우용 미카엘형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시다.

그리고 항상 잊지않고 사랑방에 들러 좋은 글들 남겨주신

형제 자매님들께도 박수를 보냅시다.

 

자축이라도 해야 할것 아닙니까?

아무래도 각자 호주머니에서 갹출해서라도.....

(사실 홈페이지 한다고 본당에서 커피한잔 지원없었던 이마당에

우리끼리라도 자축은 해야지요?)

 

일원동에있는 다저스 호프집에서

2월25일 금요일 저녁 8시30분에 만나 부라보 하면서

우리의 웹마스터 미카엘 형제님을 헹가래 해줍시다.

함께 우리본당 홈페이지 방문 20000회의 자축도 함께했으면 합니다.

현재 카운터 19922회입니다.

회비는 500CC한잔 값 정도만 들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사랑방의 단골 형제,자매님들과 문단과 문화센터에 글 올리신

분들 꼭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메일은 띄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글은 쓰지않고 읽기만 하신 형제 자매님들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누구 누구인지 다~아 알고 있습니다.

우선 한사람만 거명하면 박윤X 다X아X형제님...등등

 

참, 도시개발공사의 아오스딩형제님 꼭 오셔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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