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저 마리아입니다.

우선 실비아 님께 감사드려요..

아마도 제가 생각하건대 우리 601호 자매님같은데..

아뭏튼 저에게 좋은 말과 격려의 글 감사드려요..

성당활동을 하는 것이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고있어요..

이런 저런 경험도 하고 성당활동을 하면 마음이 저답지 않게

많이 차분해 진다고 할까..그래요..

물론 저 만을 위해서 하는거 아닙니당..

그래서 좋은 걸 저만 하기가 안타까워 많은 친구들도 함께 했으면하고

열심히 노력은 해보지만 잘은 안되네요..

어느 분이 그러시더라구요..친구들이 성당활동을 하는것은 하느님의 뜻이니까

열심히 노력해보고 결과는 하느님께 맡기라고..

저도 그럴려고요..

말이 길었네요..모두들 건강하시고 더운데..밥도 많이 드셔서 체력유지하시고..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