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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반가워요! 요안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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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inlife] 쪽지 캡슐

2000-07-13 ㅣ No.811

                       

주님찬미

 

 

뽀얗고 보글보글한 요안나 자매님을 볼때마다

나도 언제 저렇게 젊을때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모니터에서 만나니까

정말로 반갑네요.

앞으로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하느님의 자비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꺼예요.

 

하느님께서는 늘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는분 이시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오늘 메일 또 보내봐요.

오늘도 안 되면

무슨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더위에 몸조심 하구요

주님의 은총안에

보람있는 날들이 되기 바래요.

가정의 평화도 함께 기원 할께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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