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올린다는것도 별로 쓸글이 없네여...가을인가여..누군가는 사랑을 위해서 누구는 직장에서 생활자체에서 가을을 느끼는 분이 많으리라 봅니다..전 저답지 않게 가을을 타는군여..우선은 저 자신을 사랑한다음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일에 대해선 몸이 어느정도 나아지면 미친듯이 하고싶고, 인생 자체를 즐길줄 아는 여유로움과 인내심을 낳았스면 좋겠습니다..아직은 더욱더 많은 것을 배운다는 현실이 간혹 고달프게 느껴지지만

^^하나의 젊음이 따르는 희생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약간 가벼운 느낌입니다..청년 여러분들도 20대를 잘 컴트롤할수 있게끔 화이팅 하시고 건강과 주님의 축복이 가들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