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운 나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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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cicicoo] 쪽지 캡슐

2000-12-25 ㅣ No.1885

 

윙크게임할때 젤 마니 맞았다.

 

369할때 혼자 3번 연속으로 걸렸다.

 

J양의 꼬임에 넘어가 성당문 밑으로 빠져나가다 꼈다. -_-

 

미키에서 난로에 옷이 탔다...     <-결정적

 

 

아 오늘 왜이리 되는 일이 없는지.. --

 

아까는 진짜 황당했다... 난로에 뭐가 잔뜩 붙어있는것을 보기는 했는데

 

그게 내 파카에 오리털인지는 꿈에도 몰랐다...

 

성환이가 "형 먼 냄새나는데..?" 할때도 농담인줄 알았다...

 

휴... 모든게 J양 탓이다.. 사실은 J양에게 복수할 요량으로

 

J양 맞은 편에 앉았으나 그게 난로옆자리 였을 줄이야...--

 

J양... 정말 얄밉군..

 

 

p.s 채팅 안해? 심심한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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