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운 나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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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게임할때 젤 마니 맞았다.
369할때 혼자 3번 연속으로 걸렸다.
J양의 꼬임에 넘어가 성당문 밑으로 빠져나가다 꼈다. -_-
미키에서 난로에 옷이 탔다... <-결정적
아 오늘 왜이리 되는 일이 없는지.. --
아까는 진짜 황당했다... 난로에 뭐가 잔뜩 붙어있는것을 보기는 했는데
그게 내 파카에 오리털인지는 꿈에도 몰랐다...
성환이가 "형 먼 냄새나는데..?" 할때도 농담인줄 알았다...
휴... 모든게 J양 탓이다.. 사실은 J양에게 복수할 요량으로
J양 맞은 편에 앉았으나 그게 난로옆자리 였을 줄이야...--
J양... 정말 얄밉군..
p.s 채팅 안해? 심심한데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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