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나귀뚫었어염~^0^~

인쇄

신정현 [violetrf10] 쪽지 캡슐

2000-12-26 ㅣ No.1898

오널 반씨집안의 둘째딸년과 귀뚫러갔어염~

구래서 손으루뚫었눈데....]

내귀가 질기대염..ㅜㅡ

굴애서 나만 아프게뚫구....ㅜㅡ

굴애서 서러운 나에게 반씨집안의 첫째딸X(차마 년이라곤 못하겠구..^^;;)이 뒤에서 기습공격을 가하눈 바람에..

두개뚫은쪽의 귀가 (뚫은부분으루) 살짝 접힌채 무자비하게 눌려서 ㅜㅡ

고통을 호소했지만 무자비한 두 큰손은 놓을줄을 몰랐어염...

>,< <-----일케된 내 두눈사이로 희미하게 비치는 반모양의 눈웃음---->^0^

웅~~밉다정말.....>.<

아!저오널10시32분에 여기가입했어염~

근데 어떤언니야가 야후가서 goodnews를 치라구 해서 계속 그것만 한시간가량을 쳤눈데 기독교만 나오더라구여...ㅜㅡ

굴애서 걍 한글로 쳐봤눈데 그제서야 서서히뜨는 가톨릭...--;;

누군진 희미하게 기억이 나지만 누구라고 말하진 않겠어염...--++

웅~오널 10시에 정팅한다던데 나두 가볼까...^0^

아!글구 송화가 남긴거 귀여워염~~*

어디서 양이 뒤뚱뒤뚱걸어오더니 하늘에다 사다리를 걸쳐놓구 별을 막 갖다 던져염..--;;

웅~?! 나 딥따 길게 썼다..고만 쓸래염~손시리당...--;

빠빠~~*^^ 읽어줘서 고맙~~ ^0^           ㅎㅎ..나두조울증인가...?!

아~~!!!!어제 정은아미얀~^0^내가원래 가방같은거 잘못던져~

글구 그거 구해다준사람 고맙구~^^~ (안그랬음 나 오널 그거 가질러 고물상에 굽실거리며 들어 가야했을꺼 같다..--;;)          ************

모두모두새해복마니마니받으세염~~~*********^^**********  (<---나어딨게~? --;;)

                                     ************       



28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