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모세오빠 안나언니 축하하구요../. 이 두사람은 항상 축하할 일이 겹치네요... 희재도 축하한다... 그리고 현동이도 영신이도 축하하고... 또 게시판을 지키는 누리울림 식구들도 그리고 상만이나 기정이도... 그리고 대모인데도 챙기지도 못하는 순수에게도... 저의 안부를 전하며 너무 반갑군여.... 게시판의 많은 사람들 오랜만이라 눈물날 만큼 반갑습니다.. 생활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게시판에 자주 올수 있는 여유를 주실수 있도록 하느님께 저를 위해 기도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출애굽기 성서공부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 겨우 시작하는데 그룹원들에게 미안하고 제발 잘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날들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