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전례분과 회의
아기 예수님의 해맑은 미소가
온 세상을 환히 비추어 우리들 마음이
희망과 사랑으로 다시 피어나고 있습니다.
계미년 새해 1월 전례분과 회의는 1월 7일(화)에 있겠습니다.
장소는 장미아파트 8동 705호입니다. (늦은 8시)
긴 겨울밤 한 줄기 아름다운 빛이 땅위로 쏟아지듯
우리의 오랜 기다림 끝에 오신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2003년에도 우리들 모두에게
평화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도록 기원합니다.